▣-제33차 명품산행(진안 명도봉)

▣-제33차 명품산행 안내

산행날짜; 2015년07월19일 ☞ 진안 명도봉(운일암,반일암계곡)

산행코스; A코스-주차장-무지개다리-585봉-갈림길-명도봉-전망대-기암-너덜지대

                         -칠은이-칠은교-운일,반일암계곡-주차장(약5.9km-4시간10분)

 

탑승장소; 법원정문(06:30)-현대백화점(06;40)-반고개(06:45)-달고옆 파출소(06:50)

             -서남시장(06:55)-향군회관(07:00)-시간엄수 ☞ 다인관광 대구 70바 5801

산행회비; 3만원-농협 302-0624-2722-81 ［예금주-이해석］

비상연락; 회장(이해석)6529-2288 등반대장(권영길)3642-3494 총무(윤도경)3155-3636

              총무(박영희)3135-9947 구조대장(남한규)3519-9948 버스(최해칠)3504-9507 

 

운일암,반일암은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사이에 발달한 계곡으로 길이 약5㎞에

이르며 주자천계곡,대불천계곡이라고도 한다. 깎아지른 절벽에 하늘과 돌과 나무와 구름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운일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계곡이 깊어 반나절밖에는 햇빛을 볼 수

없다 하여 반일암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옛날에는 이 길이 전라감영인 전주와 용담현을 오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었는데 길이 너무험해 다 가기도 전에 해가 떨어졌다 하여 운일암(隕日岩)

이라 불렸다고도 한다. 계곡 양쪽이 절벽과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협곡으로 이루어져

쪽두리바위·천렵바위·대불바위 등의 기암괴석이 즐비하고, 부여의 낙화암까지 뚫려 있다는

용소가 유명하다.한여름에는 계곡물이 차고 숲이 우거져서 피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산행예절］

1.내가 가져간 것은 절대 버리지 않고 내가 가져온다.

2.가능하면 안내자를 앞서지 않는다.(추월시 안내자에게 꼭 알린다.)

3.식수는 120% 충분히 준비한다.(산에서 물은 생명수 이다!!)

 

［주의사항］

1.본 산악회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산악회가 아니므로 산행중 본인의 과실 또는

  신병으로 사고가 발생 하였을시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입니다.

2.본 산악회는 정통산행위주,안전산행을 원칙으로 합니다.(정보보호로-보험은 개인가입) 

3.본 산악회는 차량 이동중 가무(歌舞)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도로교통법 49조 위반행위)

 

다음산행; 2015년 08월16일 (3째주 일요일)-금산 성치산(산행시간 4~5시간)

 

▒-Daum 카페- http://cape.daum.net/ysj8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