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눈망울엔 수많은 별이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 향기 속으로▒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0) | 2011.01.29 |
---|---|
◑ Don't forget to remember me (0) | 2011.01.29 |
◑ 터질거예요 /김미현 (0) | 2011.01.29 |
◑ All for the love of a girl (0) | 2011.01.29 |
◑ 내일은 해가뜬다. (0)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