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
◑시간의 소중함 *♤시간의 소중함♤* 미국 '헌팅턴 프레스'라는 신문사 건물 입구에는 세 개의 동상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을 껴안고 온화한 모습을 짓고 있는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지구본 위에 있는 사람은 대단히 거만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또 나머지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 .. ▒ 향기 속으로▒/◐가슴속에 2008.07.29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손실을 준 사람입니..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
◑고향의 참샘 고향의 우물을 떠올려 보며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한여름 입맛이 없어지면 고향에서 막던 보리밥을 떠올려봅니다. 시원한 우물물에 말아서 텃밭에서 갓 따온오이랑 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어도 꿀맛 이였다.40대 중년이라면 어렸을때 그리 넉넉하지 않던시절이라 먹거리도 부족했고 어려웠던 시절이.. ▒ 향기 속으로▒/◐가슴속에 2008.07.29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
◑人生이라는 길(道) 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 ▒ 향기 속으로▒/◐향기나는 2008.07.29